이번엔 다른 정보를 접하지 않고 그냥 보러 간 공연이라
제목이 왜 Ain't No Magic일까 궁금했는데,
이번 공연에서 이나바가 이런 말을 했다.
"마법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여러 가지 일에 부딪혀 가며 계속 노력할 때 생긴다."
아아, 정확히 이런 말을 한 건 아니고 대충 이런 말이었던 듯. ㅎㅎ
그 말을 듣고 나니 Ain't No Magic이란 공연 제목이 "우연한 행운, 마법 따위는 없다."를 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.
고로 노력만이 마법을 창조한다, 이런 의미.
역시 노력의 천재인 두 사람이 할 법한 생각이다.

언제나 B'z의 공연은 활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해이해진 내 생각에 새로운 의지를 불어넣어 준다.
그리고 두 사람이 전하는 메시지는 그때마다 내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.
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난 B'z 공연이 6개월에 한 번씩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.... ㅋㅋㅋㅋㅋ
자, 노력만이 살 길이다.

2010/03/04 11:59 2010/03/04 11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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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hikishen 2010/03/07 22:5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B'z의 공연은 언제나 교훈을 안겨주는구만. 단지 즐기고 오는 것만이 아닌.. 매번 이번이 최고의 공연이 된다니깐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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